본문 바로가기

#여행영어#영어구문#

구문영어 3 이전 구문영어 2에서 '수일치'에 대해 조금 언급했습니다. 사실, 여행 영어에서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틀려도 상관없습니다. 그들이 알아서 듣습니다. 우리도 외국 사람이 우리말 할 때 사소한 실수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다만, 시험 볼 때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Not only A (but also) B에서 but also를 쓰지 않고 말하는 네이티브를 만났을 때 틀린 문장을 쓴 것이 아닌지, 무척 용감한 상상을 한 적도 있습니다. A랑 B도라고 말할 수 있고, 이야기를 얘기라고 줄여서 말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생명체와 같이 끊임없이 변하고 발전합니다. Not only A but also B : A 뿐만 아니라 B Not only did he finish his homework, but .. 더보기
영어구문 1 여행 영어를 하는데, 왜 자꾸 문법 같은 방향으로 나가냐는 물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데 기본이 있어야 문장도 만들고, 여행 영어도 할 수 있는 것 이 저의 지론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욱 쉽게 다가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문으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꾸벅~! 예전에 보면 어른들이나 선생님들보면, 말에 추임새처럼 쓰시던 말이 있습니다. ~에, ~음, ~저 등의 말들을 말하는 중간중간 엄청 넣어서 쓰던 생각이 나네요. 친구 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었네요. 외국 사람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일본 친구는 "아노"라는 말을 쓰는 걸 봤고, 미국 친구들은 "~like, ~sort of" 등을 쉴 새 없이 넣어서 말을 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오늘 배울 구문에서 seem 자체가 ~처럼 보인다는 뜻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