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with와 함께
알 것 같고, 이해할만하고, 만만해 보이지만, 내가 쓰려고 하면 잘 쓰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이유는 단어의 배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되어 왔는지, 비슷한 말들은 있는지, 그렇다면 차이는 있는지 살펴보다 보면, 우리도 편하게 사용할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ㅎ ‘deal with’는 14세기 말부터 사용되어 온 표현이며, 중세 프랑스어 ‘deale’에서 파생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공정하게 나누다’라는 뜻의 ‘deall’이 원래 뿌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deal’은 ‘처리하다’, ‘약속하다’, ‘거래하다’ 등의 의미를 지니는 동사입니다. 이에 deal with는 ‘어떤 문제나 상황을 처리하거나 다루어서 해결하기 위한 행동’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발전했습니다. 1. 문제나 상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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