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호텔에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캉스가 아닙니다. 호텔에서 쓰는 영어입니다. 평소에 이용하지 못하던 호텔을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이용하게 됩니다. 저는 호텔에만 있어도 좋을 만큼 그곳에서 식당, 수영장 등등 이용할 것도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긴다고 해서 '호캉스'라는 신조어도 나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말이지요, 호텔을 이용하다 보면 팁을 줄 때가 있습니다. ㅠㅜ 우리나라 문화에는 없는 팁을 줄때 가장 속이 쓰리지만, 여행이고, 기분도 UP 해서 좀 넉넉하게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직원들의 서비스에 감사해서 주는 거야 상관없지만, 일반적으로 가방을 들어주고, 퇴실할 때 감사한 마음으로 1~2달러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1~2만 원 정도를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직원들 입장에서 한국분들에 대한 눈높이를 올려놔서 다음에 오시는 한국분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