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법#여행#부정사#동명사#현재분사#과거분사#분사구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정사, 동명사, 분사, 분사 구문 등을 이해하기 전에 1 다리를 만지니 기둥 같았습니다. 몸통을 만지니 벽면 같았습니다. 코라고 만지는데, 무슨 커다란 호수관도 같았습니다. 과연 이 동물이 무엇인지 우리는 아직도 의아해합니다. 어제까지 영어 문법을 정리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귀찮고 힘들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문법의 전체와도 같은 오늘의 주제 부정사와 동명사와 분사, 분사 구문을 따로 배울 때는 그럭저럭 이해할 것 같았는데, 위에 것을 한 번에 짬뽕으로 섞어 버린다면, 갑자기 하늘이 노랗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배워왔던 1에서 4 형식은 그냥 문장의 형태였습니다. 그냥 문장의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제 마지막 형식인 5 형식에 들어가기 전에 위의 잡동구리들을 이해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흠흠... 우리가 말을할때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나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