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영어로 말하기#생활영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 식당에서 주문때 주로 쓰는 표현 영어에서 존댓말은 없으리라는 착각 우리는 흔히 생각할 때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원칙적으로는 존댓말이 없지만, 식당에 서라든가 카페, 극장 등등에서 주문을 할 때 그들만이 쓰는 존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카페에서 "커피 한잔 줘"라고 말한다면, 아무리 나이 든 어른이라도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주세요"라는 "would"를 넣은 문장을 만들어야 공손한 표현이 됩니다. We often assume that there are no honorifics in English, but this may be both right and wrong. In principle, English does not have honorifi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