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식당에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앙뜨레가 뭐지? 요즘 서양식당에 가면 '앙뜨레'다 '가니시'다 이야기하는 것을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헐~! 나만 모르는 것 같아 고개를 끄덕이고 있지만, 실상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는 척하다가, 한식당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다 식사 예절을 배우게 할 필요는 없는 것이기에, 저 또한 대충 이해하기만 하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당당해졌습니다. '앙뜨레는 프랑스어'입니다. 그런데 'entrée'를 자세보게되면, 영어의 'enter'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렇지요, 들어가다 'entrance' 들어감 정도의 어휘입니다. 어디에 들어가냐면, 본격적인 식사인 '메인디쉬'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이지요. '흥겨운 어휘' 입니다. 얼쑤~! ♥ 그런데 알아야 할게 한가지 더 있습니다. 2차 .. 더보기 이전 1 다음